평창은 예로부터 농사지을 땅보다는 산이 더 많은 산간지역으로
봉표를 세워왕실에서 사용할 산삼을 공급하던 산삼의 주요 생산지였습니다.
평창의 산양삼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에
전국 최초로 산양삼 특구로 지정된 이후, 전국 최초 산양삼 지리적 표시제 등록되었습니다.
평창은 대부분 지역이 서늘하고,눈이 많이 내리는 700m고지 이상의 고지로 형성되어 음지식물인 산양삼 재배에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산양삼이란 산삼의 씨를 산에다 인공적으로 뿌려 야생 재배를 시킨 산삼으로,인공적인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재배합니다.
산양삼은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한국임업진흥원의 품질검사를 받아 식재부터 출하까지 엄격하게 관리되어집니다.
청정지역 강원도 평창에서 자란 믿고 구매하셔도 되는 정품 산양산삼입니다.
각각의 년수에 따라 다양한 수량으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