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 종자
7월에 채종하여 과육을 벗겨내고, 8월에 개갑장에 들어가 10월에 개갑완료한 산양삼 종자입니다.
- 개갑이란 ?
유분이 가득한 삼씨앗의 껍질을 미생물을 이용하여 분해하는 것으로, 이듬해 새싹 발아율을 높아지도록 하는 작업
미개갑 파종시 발아율이 20% 이하로 떨어지며, 나머지 80%는 2~3년 후에 싹을 틔우므로 경제성이 떨어짐
- 개갑된 종자는 땅이 얼기전까지 식재하여야 하며, 부득이 남은 종자는 영하 10도 이하의 냉장보관 후 봄에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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